728x90 반응형 전체 글808 일본 지방 소도시 사가현 우레시노 료칸 숙소 그리고 동네 한바퀴 일본 소도시 또는 시골여행은 정말 재밌다가끔은 내가 영화속 한장면에들 들어간 느낌도 있다오늘 소개할 지역은 바로 사가현에 위치한 우레시노다우리나라로 치면 수안보나 유성같이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규슈의 여러지역 그리고 가깝게는 타케오라는 지역도 온천이 유명한데 우레시노는 일본 3대 온천 지역중 한 곳이다난 사가 1박 우레시노 1박 타케오 1박 총 3박4일을 여행했다나처럼 혼자 여행 자주 하시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오늘은 우레시노에서 혼자갔을 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료칸을 소개하고 간단히 우레시노신사와 아이스크림 맛집인 나카시마미카엔 이렇게 포스팅하려 한다우선 제가 숙박한 고토부키 글로벌 인을 소개한다1. 숙소 -고토부키 글로벌인 료칸Ureshino Onsen Kotobukiya RyokanOtsu-.. 2024. 4. 23. 싱가포르 여행할 때 이용 한 싱가폴 항공 이용 후기 오늘도 항공사 이용 후기 포스팅이다오늘은 싱가폴여행 (사실 출장) 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세계 가장 친절한 항공사를 뽑으면 거의 매년 상위랭크에 들어가는 싱가포르 항공4~5년 코로나시기 전에 개인적으로 두 번 타봤지만 기억에 남는 항공이다싱가포르 항공 이용 후기 시작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Q항공싱가포르까지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싱가포르 국적기인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해서 편안하게 왕복을 할 수 있었다물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도 취항하는데 이왕이면 그 나라 국적기를 타고 가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싱가폴항공은 이어폰을 손님이 직접 픽업하게 되어 있다기내에 타기전에 신문이 놓여져 있는 곳을 잘 보봐야한다 타기 직전에 바로 옆에 놓여져 있다나도 이어폰 하나 픽.. 2024. 4. 23. 카타르 항공 타고 도하 경유해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간 이용 후기 여행을 좋아하는 미들타운 오늘도 글하나 남긴다 오늘은 카타르 항공 이용후기다 예전에 크로아티아 출장을 다녀왔는데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를 경유해 자그레브 가는 일정이었다 꽤나 긴 여정이었는데 카타르항공 후기 남겨보겠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카타르항공 출발은 00:35분이었고 카운터 오픈은 20시40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키오스크가 없고 직접 줄 서서 체크인 받아야 하는 점 참고 다행히 앞자리로 배정된 인천 > 도하 편 그리고 도하 > 자그레브는 창가로 자리를 받았다 쿠션과 담요 그리고 킷트가 준비되어 있었고 Usb는 자리 옆에 마련되어 있다 앞자리라 넓직해서 좋았다 신발을 벗고도 쭈욱 뻗을 수 있는 다리 제공되는 킷트를 확인해봤다 킷트 구성품은 귀마개 안대, 칫솔치약 그리고 립밤 섬세하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2024. 4. 22. 일본 우동현이라 불리는 카가와현 다카마쓰에서 진정한 카레우동의 맛집 츠루마루를 2번 간 후기 일본여행 좋아하는가?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 말고 지방 소도시 여행을 특히 좋아한다사실 도쿄는 2번이나 갔었지만 오사카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교토나 나라 고베 때문이라도 나중에 가볼 예정이지만 오사카는 이상하게 배제하게 된다 일본 우동현? 카가와현 다카마쓰 오늘은 다카마쓰라는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려 한다카가와현안에 위치한 다카마쓰카가와현은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으로 알고 있다하지만 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특출 난 게 하나 있다바로 우동우동현이라고 불릴만큼 이 지역의 우동은 특별하다현지인들도 우동을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질 정도다 카가와현내에 우동집이 600여 곳이 있다고 들은 거 같다우동 택시도 있고 우동 학원도 있고 아무튼 일본의 우동하면 바로 이 곳 다카마쓰를.. 2024. 4. 22. 베트남 다낭 부모님과 함께 여행 한다면 한식 삼겹살 맛집 브로스키친 꼭 가보자 최근에 여행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예전에 여행했던 곳을 많아 찾아본다사진첩을 보고 기존에 썼던 글들을 보니 시간이 참 빠른 거 같다여행사를 다녔었던 난 한달에 한번씩 여행 및 출장을 다니며 해외 여기저기 다녔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다지금 다시 입사하라고 하면?글쎄 얼마전까지 절대 싫다였으나 요즘은 살짝 그립기도 하다자영업의 힘듬과 외로움이 요즘 부쩍 늘어났기 때문인 듯 하다 아무튼 그렇게 이런저런 사진과 글들을 보다가 오늘 베트남 다낭에 대해서 쓰고 싶어졌다개인적으로 5번 정도 다녀온 곳이다관광지를 할까 맛집을 할까 하다가 오늘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한식당이다간혹 여행을 하다가 한식 이 그리울 때 있지 않은가?특히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할 때 꼭 한식당을 한번식 들려야한다물론 현지화 되고 싶은 부모님들.. 2024. 4. 21. 방콕 시내 여행 당일치기 왓아룬사원 왓포사원 왕궁 카오산로드 추천 예전에 부모님과 방콕을 다녀왔다날이 추워질 무렵 떠난거라 너무 신이 났다난 사실 추운 것보다 더운게 더 낫다여행 하면서 부모님이 너무덥고 음식도 입에 안 맞으셔서 고생을 좀 했지만 재미있게 다녀왔다여행 2일차에는 왓아룬 사원과 왓포 사원 그리고 카오산로드를 다녀왔는데 그 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숙소는 방콕 모벤픽 호텔로 잡았다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부모님과 같이 갔다 모벤픽 호텔에서 아속 역까지는 거리가 꽤 있는데 호텔에서 셔틀 툭툭이가 있다시간 맞춰 나가면 툭툭이로 편하게 다닐수 있다툭툭이는 스쿰빗에 위치한 터미널21 앞에 서고 터미널 21은 스쿰빗역과 연결되어있다 아속역에서 왓아룬 사원을 가는 방법이다 아속역에서 MRT를 타고 시암역에서 BTS로 갈아탄다 그리고 WANG WAN L.. 2024. 4. 21.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다음 반응형